CHAMPAGNE BERNARD BIJOTAT


From the vine stock to the press, through a slow and conscientious vinifiation

RECOLTANT - MANIPULANT(RM방식 : 생산자 소유밭에서 포도를 수확하여 직졉 와인 생산 및 관리)

생산부터 병입까지 와이너리에서 이루어지는 명품 샴페인

 유황을 첨가하지 않은 새로운 접근 방식의 새로운 퀴베 

HISTORY OF BERNARD BIJOTAT

 

 

19 세기, 폴 비죠따(Paul BIJOTAT)와 엘렌 로베르(Hélène Robert)는 롬니에 정착하여, 화이트 화인을 생산했습니다. 이후 이들의 아들인 모리스와 아내 엘린 오드리숑(Eliane Houdrichon)은 샴페인을 보다 대중적으로 보급하겠다는 목적으로 모리스 비죠따(Maurice BIJOTAT)라는 샴페인을 만들어 롬니에서 직접 판매했습니다. 1982년 이들의 아들인 베르나르는 롬니의 포도원을 물려받아 베르나르 비죠따(Bernard BIJOTAT)라는 이름의 샴페인을 생산했습니다. 대를 이어 샴페인 생산을 가업으로, 2003년 세바스티앙 비죠따(Sebastien BIJOTAT)가 현재 샴페인 생산을 책 

임지고 있습니다. 2013년 비죠따 가문은 에트레시(Etrechy) 지역에서 최고의 토양으로 꼽히는 연안에 자리한 1er 포도원 두 개를 사들여 프리미어 크뤼 블랑 드 블랑(Premier Cru Blanc de blancs)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베르나르와 세바 스티앙은 비죠따 가문이 생산하는 모든 샴페인의 원료를 공급하는 자가 소유의 포도원 관리를 직접 책임지고 있습니다. 모든 포도는 수작업 수확을 통해 고품질 포도알만 선별합니다. 또한 세바스티앙은 “2016년 샴페인 부문 젊은 재능인” 대회의 최종 결선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2014년 수확을 기점으로 베르나르는 아황산염 용량을 최소로 줄인 후, 2015년 4월에 병입한 "황산염을 첨가하지 않은" 소량의 새로운 퀴베를 만들기 위해 양조학 연구소와 함께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Vinification

Pinot Meunier, Pinot Noir 및 Chardonnay는 다양한 빈티지를 구성합니다. 샤르도네는 식전 입맛을 돋우기 위해 병입 전 6개월 동안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 

우리는 환경을 존중하는 합리적인 문화에 따라 포도밭을 가꾸며 HVE 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Wines

샴페인 베르나르 비죠따
샴페인 베르나르 비죠따